
한국바이오협회는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고 회장의 9대 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고 회장은 2021년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2023년에 이어 3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고 회장의 연임과 함께 협회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 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배현진 “尹부부, 전광훈과 절연했어야…승리 기회 있었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서 K뮤지컬 새 역사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대통령 ‘라면 가격’ 언급에…당혹스런 식품업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MBK 먹튀 방지법' 재점화…PEF 규제 '논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나이벡, 6000억 기술이전 계약에 대한 상반된 평가...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