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예상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가 2024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하이난(海南) 성 하이커우(海口) 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소비자 박람회 회의장은 재활용 가능한 자재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다. 전시회장과 시설에 친환경 전력이 100% 공급되어 시설 건설 및 운영 전 과정에서 친환경 운영 및 탄소 배출 제로 개념을 구현한다.
CICP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다. 이번 CICPE에는 59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전시 면적은 12만 8000제곱미터로 역대 최대이다.
자료 제공=CMG
ⓒ 이코노미스트.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뉴스
1유마인코리아의 유마인K,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부스 입점
2WE하다-코틱스 코퍼레이션,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서 장애인 근로 캠페인 협업
3테슬라, 中 주간 판매 최고 기록 경신…매출 지속 성장
4GTX-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28일 개통
5바오연대네트워크, 中대사관 성명서 전달...“푸바오 건강 회복”
6고용률 ‘역대 최대’ 속 건설·제조업 고용 찬 바람
7'트럼프 식 패스트트랙'...미국에 10억달러 이상 투자하면 '완전 신속' 허가
8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
9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 보험사 대표 총격에 “의료 체계 변화해야”